드림풀 이야기

드림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드림풀의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드림풀의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2022년 따뜻한 겨울나기

예년보다 유난히 더 추운 겨울, 갑작스런 난방비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도시가스가 설치되지 않아 기름보일러를 사용하여 보일러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겨울을 보내야만 하는 호정이네 가정, 파지를 모으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희망이네는 추운 겨울이 되면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야만 합니다.

 

추운 겨울 더 춥게 보내야만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는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2022년 겨울나기 캠페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를 진행하여 난방비, 방한용품, 의료비 등 긴급 겨울나기 생계비가 필요한 아동 17가정을 지원하였습니다.



따뜻한 집이 참 좋습니다.

등유 1리터의 가격이 휘발유보다 비싸진 요즘, 기름 보일러를 사용하는 아동의 가정에서는 고모의 비닐하우스 쪽방에서 전기 판넬로 난방을 하며 겨울을 보내는 것을 가족 모두가 걱정하고 있었는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등유도 구입하고, 겨울용 내복을 구입하여 추위를 많이 타는 아동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질이 심하여 헬멧을 쓰고 누워계시는 아동의 아버지와 필리핀에서 오셔서 한국말이 서툰 어머니를 대신하여 실질적인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아동에게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유방암이 재발된 어머니의 짐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엄마의 유방암과 자궁암 재발 및 갑상선 암 발병으로 인해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동은 엄마를 책임져야 하기에 직업 군인으로 진로를 정하는 등 아동의 삶의 무게가 많이 무겁습니다. 아픈 어머니에게 무엇보다 따뜻한 환경이 중요함을 알아서인지 겨울이 오기전부터 난방비를 걱정하며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던 아동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진로 및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해보다 한파와 폭설로 유독 추운 2022년 겨울, 두 번의 대수술과 재발로 인해 병과 싸워야 하는 아동의 가정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많은 후원자님들의 나눔의 손길은 긴급 겨울 생계비가 필요한 17가정에 부족하지만 난방비와 방한의류 등을 지원하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롱패딩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며 ”선생님 엄청 따뜻해요, 감사합니다.“라고 수줍게 웃던 아동, ”엄마가 따뜻한 내복도 시장에서 사줄거라 더 좋아요“라며 신나하던 아동, 우리 아이의 발이 커져서 작아진 신발 대신 꼭 맞는 따뜻한 신발을 사줄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해주신 아동의 어머니 등 감사함의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해주신 후원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동이 전해온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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