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역할 연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키워가는 아이들
00지역아동센터에는 가정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돌봄 부재, 정서적 지지 부족 및 방임 등으로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보이는 여섯 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낮은 자존감과 부정적인 태도로 인해 학교생활도 힘들어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관계 안에서 서로를 수용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교원인연사랑캠페인」심리정서치유사업을 통해 총 20회기의 연극심리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정환경으로 비롯된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상담 초기 아이들은 각자 가진 마음의 상처들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보였습니다. 지훈(가명)이는 위축된 모습으로 주춤거리며 앞에 나서기를 강하게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고, 승재(가명)는 가정 불화에 지속적인 노출되어 폭력적인 말과 행동을 드러내고 감정 조절을 힘들어하는 상태였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가희(가명) 또한 어린 시절 엄마와 헤어지고 주 양육자였던 아빠의 자살 시도 등 큰 시련과 아픔을 겪으며 친언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늘 언니와만 소통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수진이와 한 부모 가정의 승원이는 아빠의 무관심한 양육 태도와 주 양육자인 모의 정서적 방임 등으로 언어 및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기본 생활습관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학교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연극을 통해 서서히 변화되어가는 아이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헤아려주고 공감해주자 아이들은 조금씩 변화되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초반 서로 눈치를 보며 말하기를 꺼리던 아이들이 하나 둘 씩 연극에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수용하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팀 별 콩나무 만들어 소개하기, 거인의 성에서 보물을 찾아 엄마에게 가져다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알아보고 다른 사람과 협동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고 문제를 해결하여 성과물을 가정에 가져가도록 지도하였더니 가정에서의 지지로 자신감이 상승하여 이전의 부정적인 말과 행동이 줄어들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어갔습니다.
단단하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잘 몰라 표현에 서툴렀던 아이들은 연극심리상담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고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역할 연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때론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감정 조절을 힘들어할 때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고 행동하거나 변화하려 노력하는 모습 등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교원그룹과 후원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역할 연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키워가는 아이들
00지역아동센터에는 가정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돌봄 부재, 정서적 지지 부족 및 방임 등으로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보이는 여섯 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낮은 자존감과 부정적인 태도로 인해 학교생활도 힘들어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관계 안에서 서로를 수용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교원인연사랑캠페인」심리정서치유사업을 통해 총 20회기의 연극심리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정환경으로 비롯된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상담 초기 아이들은 각자 가진 마음의 상처들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보였습니다. 지훈(가명)이는 위축된 모습으로 주춤거리며 앞에 나서기를 강하게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고, 승재(가명)는 가정 불화에 지속적인 노출되어 폭력적인 말과 행동을 드러내고 감정 조절을 힘들어하는 상태였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가희(가명) 또한 어린 시절 엄마와 헤어지고 주 양육자였던 아빠의 자살 시도 등 큰 시련과 아픔을 겪으며 친언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늘 언니와만 소통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수진이와 한 부모 가정의 승원이는 아빠의 무관심한 양육 태도와 주 양육자인 모의 정서적 방임 등으로 언어 및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기본 생활습관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학교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연극을 통해 서서히 변화되어가는 아이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헤아려주고 공감해주자 아이들은 조금씩 변화되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초반 서로 눈치를 보며 말하기를 꺼리던 아이들이 하나 둘 씩 연극에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수용하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팀 별 콩나무 만들어 소개하기, 거인의 성에서 보물을 찾아 엄마에게 가져다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알아보고 다른 사람과 협동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고 문제를 해결하여 성과물을 가정에 가져가도록 지도하였더니 가정에서의 지지로 자신감이 상승하여 이전의 부정적인 말과 행동이 줄어들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어갔습니다.
단단하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잘 몰라 표현에 서툴렀던 아이들은 연극심리상담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고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역할 연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때론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감정 조절을 힘들어할 때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고 행동하거나 변화하려 노력하는 모습 등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교원그룹과 후원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